미나모토가 숭배한 씨족신 하치만의 뜻

 미나모토가 숭배한 씨족신 하치만의 뜻


하치만 ( 八幡 ) 다이 보살(대보살)


숫자 8에 깃발 번.


'반(하타)'은 신이 의지하는 '의리대(요리시로)'인 '기(하타)'를 의미하는 단어로 추정된다. 


즉 신령이 내려오는 깃발이 '번'이다.


그럼 8은?


八幡(야하타)은 여덟 개('수많음'을 의미하는)의 기를 의미하며, 


신공황후는 삼한정벌(신라 출정)의 왕복길에 다수마에 들렀을 때 제단에 여덟 개의 기를 모셨고, 


또한 신공황후가 응신천황을 낳을 때 집 위에 여덟 개의 기가 번쩍였다고 한다.


"八幡신"은 우사신궁에 모셔져 있었지만, 여러 기이한 현상을 보여줘 야마토 조정의 수호신으로 선정되었다. 역사적으로는, 계시를 잘 하는 신으로도 알려져 있다.


서기 748년 (천평 20) 9월 1일, "八幡신"의 기원에 대해 '八幡우사궁계시집" 권 2, 권 6'에


하치만이 스스로 자신의 기원을 


 "옛날에 나는 진단국(중국)의 영신이었지만, 지금은 일역(일본국) 진수의 대신이다"("八幡우사궁계시집" 권 2, 권 6)라고 친절히 계시해준다. 


이걸 보면 대륙에서 건너온 신인 것처럼 적혀있어 조선반도가 기원이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하나....


그러나!!!!!!!!!!!!!!!!!!


 "풍토기"란 기록을 보면 "옛날 신라국의 신이 스스로 건너와 이 강변[향춘]에 살았다"고 있다.


그랬다. 그랬던 것이었다.


하치만은 신라의 신이었다.


그래서 미나모토 가문의 조상 미나모토 요시미츠가 신라(新羅)란 이름의 신을 모시는 신사에서 성인식을 올린 것인가!


일본서기,신찬성씨록을 보면 서기 4세기 말~5세기 초. 신라에서 일본열도로 건너온 도래인 씨족 '하타'씨(=진씨秦氏)가 야마토 정권의 문명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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